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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금빛 선율, 울산서 만난다” 울산문화예술회관‘11월에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개최

백은희 기자 ccl5011@naver.com 입력 2026/10/26 14:00 수정 2026.10.26 14:00
11월 26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내한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11월에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개최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초청 기획공연 ‘11월에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의 금관악기 수석과 주요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팀인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RCO Brass)’이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금관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
이번 무대에는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총 14명의 정예 연주자가 참여해 금관악기 특유의 풍성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음향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부터 탱고, 캐럴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도 높은 명곡 8곡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주곡: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오페라 <크리스마스 이브> 중 ‘폴로네이즈’를 비롯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정열적인 탱고 선율이 돋보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리아>, 리로이 앤더슨의 경쾌한 <크리스마스 축제> 등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한 달 앞두고 열리는 만큼,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과 다채로운 연말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 정보 및 할인 혜택 안내


▶ 일시: 11월 26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총 1회)

▶ 관람 시간: 약 90분 (중간 휴식 10분 포함)

▶ 관람 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관람료: 알(R)석 6만 원, 에스(S)석 4만 원

▶ 할인 혜택:
   -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 30% 할인
   - 초·중·고등학생: 50% 할인
   -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 20% 할인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문 오케스트라의 금관 앙상블 공연을 울산 지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클래식의 깊이와 탱고, 크리스마스 음악의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클래식,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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