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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석 작가,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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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석 작가,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 개최… 케이경제문화(주)와 손잡고 글로벌 미술 시장 개척 나선다

김남렬 기자 chempcel@naver.com 입력 2026/08/29 21:12 수정 2026.08.29 21:44
항아리에서 확장된 회화 세계 선보여…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작가의 국내 유치 잇는 양방향 교류 교두보 역할

[뉴스비타민=김남렬기자] 항아리를 매개로 인간의 내면과 삶의 궤적을 탐구해 온 서양화가 손윤석 작가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케이경제문화(주) 소속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예술 행보를 이어가는 손 작가의 확장된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을 맞이하고 있는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손윤석 작가

손윤석 작가는 그동안 비어 있는 그릇인 ‘항아리’ 안에 인간의 기억과 감정, 시간의 흔적을 담아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항아리가 위치한 공간 자체로 시선을 확장했다. 전시작 속 항아리는 단순한 정적 오브제에 머무르지 않고 하늘과 바다를 품은 하나의 풍경이 되며, 평면 캔버스를 넘어 실제 공간으로 확장된다. 손 작가는 "회화는 단순히 이미지를 재현하는 매체가 아니라 공간을 만드는 예술"이라며 "항아리를 매개로 현실과 비현실, 내부와 외부, 물질과 의식이 교차하는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손윤석 작가의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이 열리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한 손윤석 작가는 ▲동남아시아미술협회장, ▲한국미술협회 베트남지회장, ▲한국예총 문화예술원 서양화과 교수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미술 교류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중견 화가다.

 

▲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을 맞이하고 있는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손윤석 작가

이날 갤러리 한결의 관장이자 아트앤컬처 발행인인 박상태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전업미술가협회의 신제남 이사장,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인 이대영 교수, ▲한국예총문화예술원의 안영일 이사장, ▲국제작은작품미술제 및 미술문화융합포럼의 양성모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이 행사의 메인 작가인 손윤석 작가의 인사말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그외에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이승정 전 회장, ▲종로문화재단의 이시규 이사장, ▲한국예총 모델협회 전아윤 회장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냈다.

 

▲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을 맞이하고 있는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손윤석 작가와 함께 하고 있는 모델협회 회원들

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경제 융합 전문 기업인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작가로서 국내외 미술 시장을 잇는 새로운 비즈니스 및 교류 모델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손윤석 작가와 케이경제문화(주)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의 해외 전시 기획 및 글로벌 작품 판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시에 해외 유수 작가들의 한국 전시 기획과 국내 컬렉터 연결 및 작품 판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방향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을 맞이하고 있는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손윤석 작가가 귀빈들과 함께 하고 있다. 

 

케이경제문화(주) 김명권 대표는 "손 작가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한국과 글로벌 미술 시장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내외 작가들이 국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작과 상업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의 소재인 항아리를 통해 깊이 있는 내면의 풍경과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선사하는 손윤석 작가의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갤러리한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정보 안내 박스]
▶전시명 : 손윤석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
▶전시 기간 : 2026년 8월 18일 ~ 2026년 9월 8일
▶전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갤러리한결
▶주요 경력 : 홍익대 미대 서양화과 졸 / 동남아시아미술협회장 / 한국미술협회 베트남지회장 / 케이경제문화(주) 소속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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