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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 K뷰티융합학과, 제24회 K뷰티쇼 |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전주비전대학교 K뷰티융합학과(구 미용건강과)가 지난 10월 28일(수) 교내 나래관 문화체육관 강당에서 제24회 K뷰티쇼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2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 온 졸업작품 발표회로, 올해는 'BEYOND BEAUTY : K-BEAUTY, NEXT 24'를 주제로 한지와 K-뷰티, AI 시대의 뷰티 크리에이터를 향한 다음 24년의 비전을 담았다.
무대에는 7개 조 60여 명의 모델이 올랐다. 전주 한지로 지은 도포와 드레스에 헤어아트와 환타지 메이크업을 더한 작품, 미얀마·베트남·몽골·키르기스스탄·러시아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 각국 전통의상에 K-뷰티를 입힌 '뷰티로 세계를 품다', 브라이덜 스킨케어, 크리에이티브 헤어컬러 작품이 차례로 선보였다.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은 한지사 한복과 사군자 퓨전한복에 창작 헤어피스를 더해 시니어 모델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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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 K뷰티융합학과, 제24회 K뷰티쇼 |
쇼에 이어 앵커사업단 주최로 창업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한국AI융합연구원 김세광 교수(AI융합경영)가 '취업할래, 창업할래? AI가 열어준 세 번째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행사 진행은 국악 MC 방송인 임인환이 맡았다.
올해 뷰티쇼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와 학부모를 초청해 입시 홍보 행사를 겸했으며,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이 학생들의 작품에 큰 박수를 보냈다. 학과는 최신 K-뷰티와 AI 트렌드에 맞춰 2027년부터 학과명을 K뷰티융합학과로 바꾸고, 헤어·메이크업·네일·피부 기본기 위에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는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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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 K뷰티융합학과, 제24회 K뷰티쇼 |
K뷰티융합학과 학과장 이지영 교수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증명한 날"이라며 "기술자를 넘어 자기 브랜드를 가진 창업가로 성장하도록 교육과정을 계속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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