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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RI KOREA 전북 재활심포지엄 개최 |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최원규) 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한국 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11월 3일(화),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전대학술문화회관에서 『CRPD 기반 전북 장애인 통합돌봄과 장애청년의 자립』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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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RI KOREA 전북 재활심포지엄 개최 |
이번 심포지엄은 UN 장애인권리협약(CRPD) 채택 20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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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RPD 이행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욕구와 권리를 반영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돌봄의 제도적 기반과 예산 확보, 현장 적용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전북 지역의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
두 번재 세션에서는 ‘장애청년 현안’을 주제로 교육권 보장과 의사결정 참여, 고립·은둔 문제 등을 다뤘다. 장애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결정과 사회참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리 보장과 자립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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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서는 당사자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하는 통합돌봄체계가 필요하며, 장애청년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서양열 RI Korea 전북 전문 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CRPD의 원칙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장애청년의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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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 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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