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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 개최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경기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일깨워줄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마련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 도서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정 공연인 어린이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나 좀 도와줘’는 자연에서 날아온 신비로운 나뭇잎 편지를 계기로 어린이 주인공들이 신나는 모험을 떠나며,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작품이다.
◆ 노래·춤·놀이가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체감
특히 이번 공연은 일방적인 관람에 그치지 않고, 흥겨운 노래와 춤, 다양한 놀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어린이 관객들이 이야기 속에 직접 동참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배움이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깊은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공연에서 다룬 환경과 생태라는 주제에 대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깊이 있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환경·생태 도서 특별 전시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과 독서의 만남… 지역 어린이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지속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이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과 도서전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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