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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종합개발, 전주 평화동 ‘청소년 사랑의 밥차’에 300만 원 쾌척 |
[뉴스비타민=조양덕기자]
전주 평화동 일대에서 ‘전주 라온프라이빗 퍼스티브’ 아파트 시행을 맡은 ㈜은성종합개발(대표이사 유병성)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사단법인 한국아름다운공동체(이사장 두재균)는 지난 30일(금) 오후, ㈜은성종합개발로부터 평화동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사랑의 밥차’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평화동 일대에서 주거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은성종합개발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기탁된 300만 원의 후원금은 매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은성종합개발 유병성 대표이사는 “평화동에 새로운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것만큼이나, 그 지역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 사랑의 밥차가 아이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아름다운공동체 두재균 이사장은 “사업 현장 주변의 지역 사회와 이웃을 잊지 않고, 청소년들을 향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은성종합개발과 유병성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함께 모여 행복한 식사를 나누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이 운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후원을 큰 동력으로 삼아 현재 평화동에서 진행 중인 밥차 운영을 향후 전주시 전역은 물론, 전북권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시민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아름다운공동체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청소년 사랑의 밥차’와 더불어, 전북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제8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을 지속 개최하는 등 다방면의 교육·복지 연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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