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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여성 축제 나온 데이 홍보 전단 |
[뉴스비타민=백은희기자]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소통, 그리고 성장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개관 3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 6일 센터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여성 축제 ‘나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에 문을 연 나온(ON)은 그동안 지역 여성들의 주체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든든한 돌봄 체계 구축과 성공적인 취·창업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여성 간의 활발한 교류와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핵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년 동안 센터에서 일궈낸 소중한 배움과 참여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아낌없이 나누고, 아직 센터를 접해보지 못한 더 많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야심 차게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센터가 연중 상시로 운영해 온 인기 문화강좌들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알차게 재구성했다. 덕분에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강좌에 선뜻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단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취미와 숨은 관심사를 발견하고,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축제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들로 꽉 채워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의 1부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어지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 1부 프로그램: 일상 속 소소한 힐링을 더해줄 ‘홈카페 음료 만들기’를 비롯해 다가오는 기념일을 준비하는 ‘빼빼로 만들기’, 향기로 공간을 채우는 ‘섬유 방향제 만들기’, 아기자기한 매력의 ‘모루 공예 선인장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
▶ 2부 프로그램: 감미로운 관현악 및 어쿠스틱 밴드 공연의 흥겨운 오프닝으로 문을 연다. 이어 트렌디한 ‘스와그 만들기’, 귀여움을 더한 ‘고양이 열쇠고리 만들기’, 친환경 공예의 즐거움을 전하는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센터가 걸어온 주요 사업과 눈부신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는 성과공유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호서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과 다함께 추억을 남기는 기념촬영을 통해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개관 3주년의 기쁨과 감격을 진하게 나눌 예정이다.
◆ “여성의 성장과 소통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양진욱 여성커뮤니티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센터에서 정성껏 운영해 온 다양한 문화강좌와 활동들을 축제의 장으로 고스란히 옮겨, 더 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나온 데이’가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과 눈부신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그간 지역 여성들의 다채로운 문화활동과 주체적인 역량 개발을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여성들이 서로 어깨를 동무하며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산의 여성들이 더욱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과 지역민들이 문화와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깊이 소통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이번 축제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나온(ON)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축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늦가을의 문턱, 여성들의 따스한 온기와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채워질 나온(ON)의 개관 3주년 축제가 아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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