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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시인이 일곱 번째 시조집 『꽃바람으로 엮은 초막』을 세상에 선보이며 시조의 경계를 한 단계 확장했다.
전통 시조의 가락에 인생의 고뇌와 그리움, 신앙과 성찰을 담아온 윤재남 시조시인이 제4시조집 『소쩍새 우는 밤 나그네 탄식』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