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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을 ‘헛되고 헛된’ 세월 속에서 방황하던 한 시인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숨 쉴 수 없노라는 절절한 고백을 담아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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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활동하는 박미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달의 언어로 사랑을 짓다(인간과문학사, 15,000원)』를 펴냈다.
전북 전주에서 활동하는 순수필동인(회장 신영규)은 11월 10일 2025년 제7회 순수필문학상 당선작으로 허숙영(67·경남 마산) 작가의 수필 <풍경, 울다>를 발표했다.
전주문인협회(회장 김현조)는 10일, 제13회 전주문학상과 제10회 문맥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주문학상에는 허호석 아동문학가가, 문맥상에는 김상휘 소설가와 김은유 시인이 선정됐다.
전라시조문학회(회장 양규창)는 오는 11월 8일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동인지 <전라시조> 제62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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